당시 엄마가 네가 "이사를 가면 사주마~"라고 하셨었는데 사실 거의 기대는 하지 않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뜻하지않게 쳐다보고있으니 하시는 말씀이...
"살래? 엄마가 사줄께~"
네....안그래도 사고싶었는데 왠지 내가 사기에는 아까워서 못사고 있었던
노리다케 홍차잔!!!
사주신다니 덥썩~ 받았습니다. ^____________^*
가격은 둘다해서 8만 4천원씩이었는데 역시 엄마...랄까 2천원을 깎으셨습니다(웃음)

나중에 하나씩 사서 맞추라고 하셨는데~ 둘다 사고싶은데 못사고 고민하고 있으니...하하하;;
그래서 결국 다른 모양으로 2개를 샀습니다.
이것이 처음에 사고싶었던 잔~
굉장히 귀여워요~ ^^


요새 한동안 집에서 홍차마시기는 좀 뜸~했는데, 당분간은 홍차를 열심히 마시게 될지도요.
Posted by Rand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