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봤던 영화 짧막 감상~

애자
엄마와 딸이 보면 좋을 영화...로 소개가 되고있어서 엄마와 같이 보러갔던 영화였습니다. 예상대로 눈물나게 하는 영화였고, 엄마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영화였어요~ 한마디로 "있을 때 잘하자!"(웃음)

불꽃처럼 나비처럼
광고가 그럴듯해서 보러 갔으나, 영화관을 나오면서 속았다고 생각했던 영화!!!
보러 가시는 분 있으시면 전 말립니다. 스토리와 주인공 빼고는 다 좋았던 영화;;;
특히 제가 보기에는 수애의 연기가 너무 어색하더라구요;

페임
뻔한 뮤지컬 영화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굉장히 현실적이었으며 뮤지컬 영화라지만 음악은 생각보다 적었던 영화입니다. 다 보고 나오면서 느낀 의아점은 도대체 왜 영화포스터의 표지는 저 여자애인걸까???!!!
저 뿐만이 아니라 동생도 같이 느낀 의아함입니다~ ^^;;
그래도 재미는 있었어요~(웃음) 이건 추천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추석때에는 써로게이트나 볼까 하는 생각중입니다.
어차피 시댁에 내려갔다와서가 되겠지만요;;

Posted by Randy

2009/09/30 09:31 2009/09/30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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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9/10/01 11:05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 Randy 2009/10/06 09:28 # M/D Permalink

      신사임당....잠시 상상을 해서 뭔가...^^;;
      명성황후는 아무래도 위치가 다르니까요~
      어쨌든 마음에 안드는 영화입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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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앤 하이드 뮤지컬 감상~

오페라의 유령에서 나왔던 멋진 남자 배우(?)가 나온다는 말에 겸사겸사 예매를 해서 보러갔습니다. (웃음) 사실 신랑은 뮤지컬보다 연극을 좋아하는데 꼭 보고 싶어서 끌고 나갔어요~
해외팀이 와서 하는 것이라 자막을 봐야해서 몰입도가 떨어진다고 신랑이 투덜투덜~;;

그래도 큰 기대가 없어서인지 재미있게 봤습니다.
무엇보다 남자 배우보다는 여자 배우들의 성량에 더 감탄하면서 봤어요~
두 여배우의 목소리가 얼마나 좋던지...(감탄~)

역시 3층에서 보다보니 전체적인 것을 보기에는 좋지만 이 경우에는 가까이서 배우의 얼굴표정이든지 그런 것을 보는 쪽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사실 오페라의 유령은 멀리서 보는 것도 꽤 좋다고 생각했지만요~
자주 보는 것도 아니니 어쨌든 재미있는 구경을 하고 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신랑이 좋아하는 연극이라도 보러가야겠어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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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0 20:50 2009/09/20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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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영화 감상~

오펀 - 천사의 비밀

반전이 있는 영화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이 영화의 반전 또한 좋다(?)는 소리에 흥미를 느껴서 보게 되었습니다.사실 반전이 있다는 말을 듣지 않았다면 보지 않았을지도 몰라요~ (웃음)
사실 상상력의 한계가 있어서 중간에 보여지는 반전에 고개를 끄덕였는데 마지막까지 실망시키지 않는 이야기의 결말에 만족스럽게 보고 나왔습니다. 반전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한번 볼만한 영화가 아닌가 합니다. ^^*


프로포즈

영화관에서 본 오랜만의 로맨틱 코메디 영화입니다. 산드라 블록이 나온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사실 그것보다 평점이 꽤 좋은 편이길래 고개를 갸웃하면서도 선택해서 본 영화에요. 이전에 봤던 로맨틱 코메디 영화가 제목도 이제는 기억안나지만 실망해서 이번에는 어떨까 생각했는데 나름 꽤 재미있게 봤습니다. ^^
그래도 둘 사이의 사랑이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조금 부족한 면이 있기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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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3 21:33 2009/09/03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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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키다리 2009/09/06 23:50 # M/D Reply Permalink

    저도 두편다 봤습니다. 오펀은 오멘과 같은 영화인줄 알고 봤는데 완전히 속았고 프로포즈는 간만에 유쾌하게 웃으면서 나올수 있었습니다. 산드라블록 그녀는 역시 절 실망시켜주질 않아요!!!

    1. Randy 2009/09/10 13:41 # M/D Permalink

      키다리 / 오멘과 오펀...확실히 이름이 비슷하죠~ 하하;; 프로포즈 유쾌해서 즐거운 영화죠~ 확실히 조금 의외의 캐릭터이긴 했는데 나름 어울려서 재미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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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영화 짧막 감상

최근 영화를 좀 열심히 보고 다녔습니다.
영화비는 올랐으니 시간 남는 사람은 열심히 조조를 보러 다니는 수밖에 없다는 것을 새삼스레 느끼고 있습니다. 조조를 보면 영화에 커피도 마실 수 있어요! (웃음)
어쩄든 최근에 본 영화들의 짧막 감상입니다.

10억
- 시나리오를 쓰는데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렸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 같습니다. 인간사회에 대한 무서움이랄까...비열함... 그런 것을 느낄 수 있었던 영화였습니다. 사실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었던 일이 무서운 일로 일어날 수 있다는 반전에 나름 깨달음을(?) 느낄 수 있었던 영화에요~ ^^*
보신다면 영화값 아깝다는 생각은 안하실 것 같다는 것이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해운대
- 재미있다는 말을 듣고 가긴 했는데, 역시 재미있게 봤던 영화입니다. 헐리우드식 재난영화와는 확실히 다른 점을 느낄 수 있었어요. 무엇인가 결과가 뻔하기는 하지만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고 확실히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저런 일들이 일어날 수 있겠다는 생각도....^^;
결과가 사람들은 그래도 살아간다...라는 메세지가 전달된다고 생각해요~


메디엄
- 최근 해리포터와 같이 개봉중인 공포영화입니다. 사실 이것 보신 분들은 몇 안되실 것 같긴한데...(요새 볼만한 영화들이 많아서요~ ^^;) 혼의 강령을 소재로 하였는데 나름 반전도 있었고 재미있었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 점도....참...-_-;;
조금 오싹~한 기분을 느끼고 싶으시면 보시는것도 나쁘지는 않을듯? ^^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 전 영화로 해리포터 시리즈를 보고 있어서 영화 광고만 보고 완결인 줄 알았습니다. =_=;;
끝까지 다 보고 "속았다!!!"라는 심정이었어요;;
재미는 나름 있었지만 뒷통수 맞은 느낌이 강했습니다.
헤르미온이 예뻤다.......................정도가 감상일까요? ^^;

Posted by Randy

2009/08/07 08:54 2009/08/07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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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도 보테르전 구경~

오랜만에 신랑과 둘이 나들이를 나갔습니다.
사실 굉장히 나가기 싫어했는데 꽤 보고싶었거든요.
그 동글동글한 얼굴들의 인물화가 보고싶어서, 졸라서 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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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가격은 할인되는 것도 없고 좀 그렇습니다. 카드, 현금 전부다 사용가능하구요.덕수궁 안에 있기에 입장료를 같이 포함해서 끊게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람들이 꽤 많아서 이래저래 줄을 서서 들어갔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동글동글한 인물들을 보면서 광고만 봐서는 느끼지 못했는데 얼굴들 표정은 그다지 행복해보이거나 하지 않는다는 점이 좀 달랐다고나 할까요~
그림을 잘 아는 것은 아니라서 그냥 느낌으로 보고 오는 편인데 이번 그림구경은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나갈때와 들어갈때 반겨주는(?) 저 동상은 페르난도 보테르의 조각을 형상화한 거라는데 전 들어갈때 예전에도 이런 것이 있었나 하는 생각에 고개를 갸우뚱 했었다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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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ndy

2009/07/29 09:22 2009/07/2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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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트
기프트는 시사회 당첨으로 오랜만에 특이한 영화를 봤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컴퓨터와 사람의 생각을 뛰어넘는 프로그램의 이야기를 보는 것은 새삼스러울 것이 없는데 앞뒤의 구성 면에서 웃음을 나게 하더군요. (네타가 될까봐 밝히지 않음)
영화를 보실 분에게 있어서 미국 최고주의등이 묘하게 어긋나는 영화여서 더 즐겁게 본 것 같습니다 ^^;; 공상과학(?)쪽의 망상이야기를 좋아하신다면 나쁘지 않은 영화~
아무생각없이 그냥 재미있게 보고 나오실 수 있습니다.

그랜 토리노
체인질링 때처럼 감동적이고 괜찮은 영화라는 영화평에 끌려서 본 영화였습니다. 몰랐는데 저 제목은 차 종이더군요. 사람들 누구나 탐낼 만한 멋진 차를 가지고 있는 꼬장꼬장한 노인네와 이웃집에 살게 된 중국의 한 종족이 소년과의 우정이야기입니다. 그냥 그런 드라마가 아니어서 정말 재미있었어요.
감동적인 드라마 한 편이 보고 싶으시다면 절대 추천작!!! ^^

Posted by Randy

2009/03/26 18:19 2009/03/26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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