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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찜 만들어 먹기~

사실 바지락을 사면서 국을 끓여먹을 생각으로 샀는데, 저녁이 되자 슬슬 귀찮아졌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뒤지다가 바지락찜...이 눈에 띄었어요.
국보다 더 간단해보이고 국보다 다른 방법으로 먹어보고 싶어져서 만들기로 결심했습니다. ^^

1.먼저 올리브오일이나 포도씨유 같은 기름을 두르고 마늘과 파, 그리고 풋고추를 송송 썰어서 먼저 볶습니다.
2. 조금 있다가 해감한 바지락을 물기를 빼서 넣어줍니다.
3. 올리브오일을 조금 더 넣고 불에 볶아주면 조개가 익으면서 닫혔던 조개입이 열립니다. 그러면 그 위로 후추를 조금 뿌려주시면 끝~!!!

해감할 때 소금물로 하기 때문에 따로 소금을 쓰실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워낙에 왠만하면 싱겁게 먹기를 추천하기 때문에...^^

완성작이 바로 아래입니다~
깔끔하고 맛도 있고 생각보다 꽤 괜찮은 요리가 완성되었습니다.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니 한번 만들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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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ndy

2009/11/07 20:54 2009/11/07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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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역 근처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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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역 4번출구를 나와 스타벅스를 지나서 좀 걸어가면 HOUSE가 있습니다. 가격도 비교적 착하고 분위기도 좋다고 해서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모처럼 가기가 위치적으로 좋지가 않더라구요. 사는 곳과는 너무 거리가 있어서...^^;
마침 9호선도 개통이 되었고 강남쪽 방면에서 만나야할 일이 있어서 이곳에서 저녁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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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시킨 음식은 바로 이 4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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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아래의 마늘이 들어간 갈릭....뭐라는 스파게티만 빼고 다른 음식은 다 좋았습니다.
가격도 꽤 착해서 만원내외의 것들이 많았어요~^^*
그리고 분위기도 좋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식사하기에도 좋았습니다.
단지 주방을 제외하고 홀을 두 분이서 운영하는 것 같아서 바뻐보이시더군요.
그것말고는 괜찮네요~ ^^*

이곳의 전화번호는 TEL. 02-3482-9296

Posted by Randy

2009/10/22 20:09 2009/10/2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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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구이 오리고기를 먹고싶다고
했더니 엄마가 맛있는 곳이 있다고 데리고 가 주신 곳입다!

아주 예전에 먹었던 오리고기를 먹어서 예전 생각을 하며 열심히 먹었어요(웃음)
굉장히 만족스러웠답니다~

가격은 하나당 6만원으로 싸지는 않았으나
한번쯤 와서 먹어볼만한 곳이에요~
어른6명이서 가서 2개를 주문했습니다.

몰랐는데 이곳이 있던 빌딩에는 매드포갈릭 사당점을 비롯하여
굉장히 먹을 만한 곳들이 모여있더라는~

카페 페라도 이곳에 위치....! ㅠ_ㅠ
들렀어야 했는데 못 가보고 왔어요. 너무너무 아쉽다는....

Posted by Randy

2009/10/11 15:04 2009/10/1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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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ung 2009/10/13 09:07 # M/D Reply Permalink

    2층에 결못남에 나왔던 고기집도 있어요. 뭐 그래봐야 같은 체인인거 뿐이지만. 지하에 있는 서점이 제일 좋아요. ^ㅂ^

    1. Randy 2009/10/22 08:24 # M/D Permalink

      dung / 언제 또 갈 수 있으려나 그건 모르겠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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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곳에 일본라멘집이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여
마침 친구와 함께 간 김에 가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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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무샤...라고 하는 일본라멘 및 마끼삼 전문점이라고 표방하고 있더군요.
마끼쌈은 사실 별 관심이 없어서 매뉴 주문시 돈코츠라멘과 문어해물볶음밥을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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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코츠라멘의 경우 느끼함을 덜 느끼게 하기 위해서 파와 마늘이 많이 들어갔더라구요. 제 경우에는 국물이 더 진해도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조금 있었습니다만, 나름 꽤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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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문어해물볶음밥도 아주 약간 매콤한 맛이 있으면서 맛있더라구요.
후회없는 선택이어서 다음에 또 와서 먹어봐도 좋을 것 같아요~ ^^*

Posted by Randy

2009/09/29 23:41 2009/09/29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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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ung 2009/10/01 18:49 # M/D Reply Permalink

    문어나 오징어나 조리하면 비슷해보이나봐요. ^^;; 보면서 오징어스럽다고 생각했음.

    1. Randy 2009/10/06 09:25 # M/D Permalink

      dung / 그래서 빨판 부분이 조금 달라보이기는 하던데~ 하하~^^;; 어쩄든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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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식당 - 여의도점

돼지고기를 대패처럼 얇게 해서 양념해서 파는 식당~!
밥은 무제한이라는데 사실 밥은 정말 별로 안먹게되는...^^;;

체인으로 서울대입구쪽에 있는 곳을 가봤을 때에는 별로 좋은줄 몰랐는데 이번에 가보니 정말 맛있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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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점은 토요일에는 정말 썰~렁해지는 곳에 있어서 가보면 꽤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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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광고도 많이 나왔었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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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아마 또 다시 오게 될 것 같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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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5 23:28 2009/08/15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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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온 양파치즈!!

부모님이 일본여행을 다녀오셨습니다.

다행히도 딸내미가 치즈를 좋아한다는 것을 기억하신 어머니께서 아버지를 졸라 선물로 양파치즈를 사오셨어요!!! 케이스는 굉장히 촌스럽습니다. ^^;;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먹어본 양파치즈!!!

정말 맛있습니다. 양파향이 나쁘지 않고 치즈 자체도 꽤 담백하면서도 짭짤한 맛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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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혹시 일본 북해도 쪽으로 여행가시는 분께 꼭 한번 사서 먹어보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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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0 08:45 2009/07/10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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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전 도전!

사실 만들때에는 별로 어렵지 않을 꺼라고 생각해서 도전했습니다.
좋아하는 음식이기도 했구요;;

순서자체는 그렇게 어렵지 않은데 .....ㅠ_ㅠ


그런데 막상 도전해보니 딱딱한 껍질을 벗기는 것도 힘들고 반죽도 힘들고~
무엇보다도 부쳐내는 것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다시 해 먹진 않을 것 같아요;;(으으...;;)

하지만 맛있으니 일단은 좋네요~
색깔이 다른 것은 껍질로 만든 것이랍니다. 달지도 않고 나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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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7 14:25 2009/07/07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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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띵.. 2009/07/07 19:27 # M/D Reply Permalink

    단호박으로 전도 만들 수 있군요!!!!
    전 그냥 오븐에 구워서 먹는 것 이상으로는 진도가 안 나가요
    ^^;;

    1. Randy 2009/07/10 08:46 # M/D Permalink

      띵../ 맛은 있는데 손이 가는 편이라서 그냥 구워먹는 것이 나을 것 같아요~ (웃음) 한번씩 해보는 건 좋지만 자주 해먹기에는 좀 힘들 것같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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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본점에 들어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집에 놀러오는 모양에게 사가지고 오라고 했습니다(웃음)
섹스 앤드 시티에서 나왔던 케이크 가게라던데 전 보지를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유명하다고 하니 맛있다고 기대가 되더라구요~ 오랜만에 색다른 케이크들을 먹어봤어요~ ^^*

이것은 나폴레옹이라고 하더군요.
사실 먹을 때는 이름을 몰랐는데 블로그를 뒤지다가 이름을 알았어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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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한 것을 좋아하시면 이 무스 케이크 추천할만합니다. 전 새콤한 무스 케이크는 즐겨먹는 편은 아니었지만 맛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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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렛을 좋아하는 제게 정말 진~~한 맛을 보여준 케이크였어요~ 모습 자체에서도 진한 맛을 강조하는 듯이 보이는데 정말 진~한 맛이 감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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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맛이라고 하던데 겉보기에는 전혀 멜론을 연상시키지 않지만 일단 한 입먹으면 안에는 노~란연두 색깔이 멜론을 연상하게 됩니다.^^

케이크가 정말 버릴 것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다음에는 꼭 직접가서 골라보리라 다짐중입니다~ (웃음)

Posted by Randy

2009/07/03 21:42 2009/07/03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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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ung 2009/07/04 22:46 # M/D Reply Permalink

    2번이랑 4번 강츄. -ㅂ-// 다른것도 먹어보고 싶어요. 가게 분위기도 좋더라구요. 평일 낮이라 그런지 사람도 없고. ^^;;

    1. Randy 2009/07/07 14:25 # M/D Permalink

      dung / 평일 낮에는 그런 여유가 있겠지~ 나중에는 정말 꼭 한번 가봐야지~ ^^*

  2. 키다리 2009/07/05 10:57 # M/D Reply Permalink

    아아..단것을 자제해야 하는데...
    제대로 테러 당했습니다 ㅠ_ㅠ

    1. Randy 2009/07/07 14:26 # M/D Permalink

      키다리 / 아하하하;; 저도 오랜만의 호사여서 굉장히 즐겁게 먹었습니다. 먹을 때만큼은 확실히 자제가 안되요~ ^^;

  3. B君 2009/07/06 15:17 # M/D Reply Permalink

    여기 애플타탕 강추!!!
    꼭 먹어봐 ;ㅁ;

    1. Randy 2009/07/07 14:26 # M/D Permalink

      B君 / 당신 벌써 먹어봤구려!! 좋은 곳 있음 소개 좀 해봐!! (웃음)
      애플타탕!! 알았어!!

  4. 띵.. 2009/07/07 19:34 # M/D Reply Permalink

    와아아아아!
    염장샷이다~~
    배가 고파요오오오오~~

    1. Randy 2009/07/10 08:46 # M/D Permalink

      띵../ 이런 사진을 보면 더 배가 고파지지요~ ;;;
      마침 저도 배가 고프네요~ 하하;;

  5. MIRENia 2009/07/16 12:01 # M/D Reply Permalink

    헉 언니 너무너무너무너무 맛있어보여요...
    아아 다이어트중만 아니면 값 안 따지고 마구 사먹을텐데 ㅠㅠ

    1. Randy 2009/07/17 13:10 # M/D Permalink

      MIRENia / 다이어트 꾸준히 하고 있구나~ 다이어트의 끝은 거의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지만서도....(한숨~) 나도 다이어트중...그러나 예전보다 먹을 것은 나름 꼭 챙겨먹고 있다는....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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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 수제비 만들기

공주에서 먹고 온 들깨수제비가 아른거려서 집에서 만들어서 먹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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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면 만드는 부분에서 많이 망설여졌는데 역시나 제대로 되지 않더군요. 그러던 차에 마침 집근처 슈퍼에서 파는 감자수제비를 봤습니다. 들어있는 다른 것은 전부다 제외하고 오로지 수제비 면만 사용하고 나머지는 제대로 했답니다~ ^^

1.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국물을 우려낸다.
2. 우려낸 후 다 건져내고, 수제비면과 감자, 호박, 당근, 양파 썰은 것을 넣는다.
(사실 취향대로 넣어주시면 된다고 생각해요~ 넣을 것은... ^^;)
3. 소금으로 간을 한다.
4. 마지막으로 들깨를 넣고 끓여준다.

나름 간단한데 간 맞추기가 조금 복잡할까요?
사실 수제비면 만드는 것이 제일 어려울 것 같은데 그것을 도움을 받았으니~ 하하하;;;

어쨌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수제비 완성입니다~ ^^*
고소~하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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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ndy

2009/06/04 17:24 2009/06/0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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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띵.. 2009/06/09 23:16 # M/D Reply Permalink

    저는 수제비 먹는걸 좋아해서
    수제비 반.죽.만.은 꽤 잘한답니다 ^^
    저같은 경우는 왠만한 국물은 북어와 바지락이라는 원칙하에
    밀어붙이고 있어요.
    (사실을 말하자면 멸치 다시를 맛나게 못내서라고 합니다 으하하하 ㅠㅠ)

    1. Randy 2009/06/13 12:23 # M/D Permalink

      띵../ 멸치다시 국물...특별한 것이 있는 걸까요? ^^; 전 그냥 넣고 끓이면 되는 줄 알았는데 뭔가 더 맛있게 하는 방법이 있는 거로군요! 북어와 바지락도 맛있을 것 같아요~ ^^*
      수제비 반죽 잘하신다니 좋으시겠어요~! 얼마나 해야 괜찮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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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그냥 고기를 구워만 먹어도 만족~인 사람입니다만, 신랑과 함께 저녁을 먹으려고 하니 왠지 심심한 저녁이 될 것 같아서 멋을 좀 부려봤습니다.
간단하면서도 멋부린 것 같은 요리...가 목적이었구요.
만들어보니 그럭저럭 그럴싸해보이더군요~ (웃음)

냉장고에 있던 방울 토마토와 오이는 잘 씻어서 먹기좋게 접시에 올려놨습니다.
그리고 스테이트는 먹다 남겼던 와인에 담가 냄새를 좀 없애고,
양파, 마늘을 잘라 볶은 다음에 스테이크 소스와 함께 후라이팬에서 함께 섞어 익힙니다.
다음에 고기를 구운 후 위에다가 뿌려주기만 하면 완성~~!!!

먹을만해 보이지 않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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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ndy

2009/05/22 09:28 2009/05/22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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